부산영락교회는 1951년 1월 7일 30여명의 성도들이 한경직, 강신명 목사를 모시고 당시 부산고려신학교 강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게 되므로 오늘날의 부산영락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경직 목사
부산영락교회
다비다모자원
교육관 준공
예배를 마치고
부산영락교회의 시작
시련을 딛고 성장하는 교회
복음과 함께 전진하는 교회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 교회
구덕신협 131-010-229260 부산영락교회
입금시 이름/교구/헌금종류를 필히 기재해 주세요.
예) 십일조(십), 감사헌금(감), 건축헌금(건), 절기헌금(절), 구제(구), 장학헌금(장)
부산영락교회는
1951년 1월 7일 30여명의 성도들이
한경직, 강신명 목사를 모시고
당시 부산고려신학교 강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게 되므로
오늘날의 부산영락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경직 목사
부산영락교회
다비다모자원
교육관 준공
예배를 마치고
부산영락교회의 시작
시련을 딛고 성장하는 교회
복음과 함께 전진하는 교회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 교회
온라인 헌금안내
구덕신협
131-010-229260
부산영락교회
입금시 이름/교구/헌금종류를 필히 기재해 주세요.
예) 십일조(십), 감사헌금(감), 건축헌금(건), 절기헌금(절), 구제(구), 장학헌금(장)